콜라보 이벤트로 홍보대사 활동 개시

<사진=엠게임>
<사진=엠게임>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엠게임은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홍보대사로 신인 아이돌 ‘세븐어클락(Seven O’clock)‘을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엠게임은 열혈강호 온라인의 서비스 14주년과 함께 세븐어클락과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및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븐어클락은 열혈강호 온라인의 서비스 14주년 축하영상을 공식 홈페이지 및 세븐어클락 SNS를 통해 공개했다.

세븐어클락은 영상을 통해 한국어와 중국어로 열혈강호 온라인의 서비스 14주년 축하와 함께 다양한 콜라보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엠게임은 세븐어클락의 타이틀곡명과 같은 ‘Nothing Better’ 이벤트를 통해 5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7시간 동안 경험치와 기연 70% 상승 혜택을 제공한다.

백진수 엠게임 마케팅 사업부 실장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열혈강호 온라인과 세븐어클락의 스타성과 가능성으로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고자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 세븐어클락과 함께 하는 게임 이벤트, 일일 게임운영자 활동 등 다양한 콜라보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홍보대사 세븐어클락의 14주년 축전 영상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열혈강호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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