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구마모토 5만8천800원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에어서울이 21일 오전 10시부터 일본 노선을 대상으로 기습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을 포함한 편도 최저가는 구마모토 5만8천800원, 오사카·후쿠오카·다카마쓰·우베 5만9천800원, 시즈오카·나가사키 6만3천800원, 요나고·히로시마 6만9천800원, 오키나와 7만7찬100원이다. 탑승기간은 이번달 2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다.

기습 특가 항공권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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