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생성부터 50레벨로 시작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액토즈소프트는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이하 드래곤네스트M)’에 신규 서버 ‘로터스마쉬’를 추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신규 서버 ‘로터스마쉬’는 캐릭터 생성과 동시에 50레벨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50레벨 달성 시 드래곤네스트M의 핵심 콘텐츠인 ‘드래곤네스트’를 즉시 경험할 수 있다. 또 ‘+45레벨 만티코어 장비’ 등 푸짐한 정착 지원 아이템 획득이 가능하다.

드래곤네스트M은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27일까지 일일 미션 클리어 시 제공되는 ‘카니발포인트’를 모아 희귀 탈 것인 ‘알파카’로 교환할 수 있다.

네스트 ‘지옥 모드’를 클리어하는 선착순 100명에게 ‘퇴마사 코스튬’과 ‘악마의 날개’를 선물하고, 캐릭터 생성 후 2주 안에 전투력 15만을 달성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해군 코스튭’을 지급한다.

‘악마 날개(7일)’, ‘검은 기사(정령)’ 등 매일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는 ‘8일 로그인 이벤트’와 복귀 이용자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액션 RPG 드래곤네스트M의 신규 서버 로터스마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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