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에 소재한 동방사회복지회 내 영아일시보호소에서 임원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은행 임원 및 본부장은 침대시트 교체, 바닥 매트 청소 등 아기방 정리와 아기들을 직접 돌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영아일시보호소에는 현재 7개월 미만인 40여명의 아기들이 머물며 입양 위탁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은 신한은행 임원들이 아기방을 대청소하고 육아용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에 소재한 동방사회복지회 내 영아일시보호소에서 임원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은행 임원 및 본부장은 침대시트 교체, 바닥 매트 청소 등 아기방 정리와 아기들을 직접 돌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영아일시보호소에는 현재 7개월 미만인 40여명의 아기들이 머물며 입양 위탁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은 신한은행 임원들이 아기방을 대청소하고 육아용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신한은행>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