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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3분기 영업익 673억…전년비 39.8% 감소해외매출 3천824억…분기 기준 최고치 경신
정유라 기자  |  jyr94@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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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8  16: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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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넷마블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3분기 영업이익 673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9.8% 감소한 수치다.

매출은 5천260억원, 당기순이익은 5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6%,34.6% 줄었다.

3분기 매출 중 해외매출은 3천824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올해 넷마블의 해외매출은 1분기 3천433억원, 2분기 3천533억원이었다.

이는 미국과 일본 등 글로벌 빅마켓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 등 기존작들의 꾸준한 성과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등 신작들이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이 영향을 미쳤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최근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따라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선제적으로 이런 변화를 인지하고 대응하면서 현재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권대표는 “넷마블은 글로벌 빅마켓에 지속적으로 도전해 시장 확대·노하우를 축적해왔으며 다음달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기점으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더욱 높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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