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 > 식·음료
연말 특수 잡아라…외식업계, 할인행사 ‘가득’아워홈 ‘최대 50%할인’, 세븐스프링스 ‘4인 방문 1인 무료’, 빕스 ‘할인권 10% 가격 판매’
박준형 기자  |  pjh@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8  10:44: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아워홈'A1엡버십 디너위크'(왼쪽), 세븐스프링스'11월 더블할인' <사진=각사취합>

[현대경제신문 박준형 기자] 연말 모임이 많아지는 11월을 맞아 외식업체들이 앞다퉈 할인 프로모션을 내놓고 있다.

아워홈은 11일까지 ‘A1멤버십 디너위크(디너위크)’를 진행한다. 아워홈 A1멤버십 고객에게 저녁식사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행사다.

A1블랙카드 고객은 50%, 일반카드 소지고객은 30~40% 할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일반 고객도 현장가입 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은 아워홈의 9개 외식브랜드 19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삼양에프앤비가 운영하는 세븐스프링스도 11월에 할인 및 프로모션 행사를 전 매장에서 실시한다.

세븐스프링스는 4인 이상 방문 시 1인 무료, 수험생 50% 할인, 재방문 고객 1만원 할인, 와인 1+1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인 이상 방문 시 1인 무료 행사의 경우 세븐스프링스 멤버십인 ‘그린 멤버스’에 가입해야 한다. 매장에서 신규 가입 후 즉시 할인적용이 가능하다. 행사는 이달 내내 진행되며 1인 무료 행사는 최대 2인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는 온라인몰 G마켓을 통해 ‘빕스 1만5천원 할인권’을 90% 할인한 1천500원에 판매한다. 할인권은 11일까지 구매 가능하며, 할인권 사용 기간은 12월 6일까지다.

5만원 이상 주문시 1매 사용 가능하며 10만원 이상 주문시 최대 2매까지 사용할 수 있다. 상시 제휴 할인과 중복 할인도 가능하다.

외식프랜차이즈 업체들의 연이은 11월 할인행사는 연말 모임 성수기를 맞아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이다.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 CJ푸드빌의 경우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간 연매출을 확인한 결과 분기 매출 중 4분기 비중이 가장 높았다.

프랜차이즈업계 관계자는 “11월부터 각종 연말모임이 많아지는 시기”라며 “고객들이 조금 더 합리적인 가격에 연말모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2018 3/4분기 외식산업 경기전망지수’를 보면 2018년 프랜차이즈(직영) 업체의 올해 4분기 미래경기전망지수는 104.3점으로 지난 3분기(88.14)에 비해 크게 오를 전망이다.

박준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기준금리 인상 유력... 가계부채 증가세 빨라질 듯

기준금리 인상 유력... 가계부채 증가세 빨라질 듯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한국은행의 11월 기준금리 인상이 유력한 가운데,...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SPA업계, 대규모 할인 대전…“싸게, 더 싸게”
2
로스트아크, 오픈베타 캐릭터 초기화 없이 정식 서비스로
3
베일 벗은 '로스트아크'...스마일게이트, 대박 조짐에 '흐뭇'
4
잘 만든 로스트아크, 서비스는 ‘부실’
5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 견본주택 북새통
6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 “MJ FPSO 입찰 불참”
7
금호그룹 대우건설 우발채무 손배소송 곧 결판
8
금호건설, 광주·인천서 아파트 분양 완판행진
9
쌍용차株, 핵심 협력사 파업에 추가 급락 우려
10
에어부산 상장 예비심사결과 곧 나온다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이도훈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