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장우진 기자] 회전초밥 레스토랑 스시로한국은 외환카드사와 제휴를 맺고, 오는 19일부터 내달 7일까지(20일간) 시식권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시로 전 영업장에서 외환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다음 방문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방식이며, 외환 기프트카드 및 법인카드를 제외한 모든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모두 사용 가능하다. 단 1일 1회에 한하며, 분할 취소매출에는 상품권이 지급되지 않는다.

증정용 쿠폰은 다음 방문 시 테이블당 1매씩 사용가능하며 타 할인, 타 쿠폰과 중복 사용은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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