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부터 한정 수량 오픈…최대 92% 할인

<사진=위메프>
<사진=위메프>

[현대경제신문 조재훈 기자] 위메프는 2시간 간격으로 50% 이상 할인된 상품을 공개하는 ‘반값특가’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22일 자정부터 하루 동안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며 ‘반값딜’ 상품은 최소 50%에서 최대 92%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주요 상품으로는 지니핀 네일패치, 초코몽 아동복 495원, 아이꼬야 영유아식, 소갈비살 300g, 아디다스·나이키·리복 모음전, 화이트 생리대 4+1, 더블하트 세제+유연제, 한스킨 BB쿠션 본품+리필, 폴로 아동 반팔티셔츠, 스텐 전기포트 1.8L, 아일랜드캐슬 워터파크 이용권, 지웰 물걸레청소기, 블랙마틴싯봉 스니커즈, 버디쿡 에어프라이어, 청도 특급호텔 패키지 등이다.

이밖에 위메프는 반값특가 기획전을 맞아 700여개 특가상품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새롭게 준비한 반값특가 기획전을 통해 특가데이 못지 않은 풍성한 특가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가격에 보다 집중하며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쇼핑 기회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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