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말복을 앞두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이스크림과 수박을 나누는 ‘아이스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한화건설 임직원들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 11층에 마련된 일일카페와 국내외 현장에서 아이스크림과 수박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사진은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앞줄 왼쪽 첫번째)와 한화건설 임직원들이 일일카페에서 아이스크림과 수박을 나누며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한화건설>
한화건설은 말복을 앞두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이스크림과 수박을 나누는 ‘아이스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한화건설 임직원들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 11층에 마련된 일일카페와 국내외 현장에서 아이스크림과 수박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사진은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앞줄 왼쪽 첫번째)와 한화건설 임직원들이 일일카페에서 아이스크림과 수박을 나누며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한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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