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 > 증권
이지스자산운용, 상장 기대감 상승안정적 부동산펀드 수익률 돋보여
김경렬 기자  |  intheend@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10  20:37: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경제신문 김경렬 기자] 내년 코스피 시장 상장을 준비 중인 이지스자산운용의 상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최초 직접 상장을 추진 중인 이지스자산운용이 주력 사업인 부동산 펀드의 안정적 수익률을 바탕으로 예비 상장심사 통과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5년간 이지스자산운용의 국내 실물 부동산 배당 수익률(매각수익 제외)은 평균 6.1%에 달했다. 이는 동 기간 주식과 채권, 퇴직연금, 은행예금의 수익률보다 1.0~4.2%포인트 이상 높은 수준이다.

특히 이지스자산운용은 포도몰·임광빌딩·POBA강남타워·AK플라자 원주점 등 4개 부동산을 성공적으로 매각, 9.4%의 수익률을 거둬 들이는데 성공했다.

지난 7월 말 기준 부동산펀드 설정액 약 9조9천억원을 기록하는 등 부동산펀드시장 점유율 또한 15%대를 유지 중이다.

이와 관련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부동산펀드 출시 전부터 전문인력들이 기초자산에 대한 철저한 조사·분석 등을 진행한다"며 "이같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부동산펀드 수익률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지스자산운용은 공모펀드 출시 및 블라인드펀드 조성 등 사업 다각화에도 노력 중이며, 이 또한 상장심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업계에선 전망 중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은 2016년부터 출시된 17개 공모펀드 중 7개 펀드를 설정한 바 있으며, 현재 국민연금 및 행정공제회, EPF 블라인드 펀드운용사 활약 중이다.

한편 지난 8일 이지스자산운용은 KB증권과 삼성증권을 상장업무 대표 주관사로 선정 발표했다.

김경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LGU+, SKT·KT에 저가요금제 ‘맞불’

LGU+, SKT·KT에 저가요금제 ‘맞불’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LG유플러스의 요금제 개편으로 이통3사의 저가 ...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2분기 실적, CGV 웃고 롯데시네마 울었다
2
롯데지주株, 끝 모를 추락... 전망도 우울
3
삼성전자, 기대이하 실적·영업이익률 감소 신저가 갱신
4
하반기 PC 온라인게임 전쟁이 시작된다
5
과거로 사라지는 ‘알짜’ 체크카드들
6
메디톡스-대웅제약 보톡스 분쟁 새 국면
7
반도체株, 호실적 기대감에 주가전망 ‘양호’
8
아바스틴 美 특허 만료 임박…바이오시밀러 경쟁 치열
9
'빅 3N' 게임사, 상위권 다시 싹쓸이 ‘방긋’
10
항공업계 상반기 수익성 ‘껑충’…대한항공만 부진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이도훈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