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여신금융협회>
<자료=여신금융협회>

[현대경제신문 안소윤 기자]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교육연수원은 리스영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중급)리스영업 실무교육’을 7월 11일부터 12일 이틀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의료기기, 설비리스 등 일반리스 영업과 자동차리스 영업으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분야별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각 물건별 리스시장 현황 및 영업방식, 업무프로세스 등에 대한 체계적 지식과 함께 영업실무 노하우도 전달할 예정이다.

신청은 여신금융교육연수원 홈페이지 로그인 후 집합연수>연수과정에서 이달 6일까지까지 할 수 있으며 일자별 부분수강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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