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과즙에 홍삼농축액을 더한 스틱형 파우치 제품

홍삼담은 매실스틱<사진=KGC인삼공사>
홍삼담은 매실스틱<사진=KGC인삼공사>

[현대경제신문 김병탁 기자] KGC인삼공사는 자연소재 브랜드 굿베이스가 ‘홍삼담은 매실스틱’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홍삼담은 매실스틱은 매실과즙에 홍삼농축액을 더해 만든 스틱형 파우치 제품이다. 6월이 제철인 매실뿐만 아니라 건강에 좋은 홍삼까지 함께 챙길 수 있다.

설탕·색소·합성향료 무첨가로 순수한 매실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스틱형 파우치로 포장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갈수록 더워지는 여름철, 간편함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개발한 홍삼담은 매실스틱으로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삼담은 매실스틱(10mlX30포)은 전국 백화점 및 대형마트 내 정관장 매장, 정관장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굿베이스 제품 체험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이벤트를 12월 31일까지 진행 중이다. 굿베이스 웹사이트 접속 후 각 제품 정보 부분의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버튼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매일 선착순 20명에게 ‘정관장 굿베이스 체험키트(자연이키운 수세미배도라지·홍삼담은 산수유·홍삼담은 아로니아 각 1포)’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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