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사진=키움증권>

[현대경제신문 김경렬 기자] 키움증권은 ‘유동원의 글로벌 주식 아카데미’를 14일 6시 30분부터 여의도 키움파이낸스 빌딩 2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성장주와 가치주 모두에 투자하는 바벨전략이 다루어질 예정이다.

성장주는 IT와 바이오, 가치주는 금융과 에너지·대체에너지 업종을 중심으로 관련 종목에 대한 상세한 소개가 진행 될 예정이다.

윤주익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장은 “글로벌 무역 갈등, 북미정상회담, 통화정책 등 글로벌 증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2018년도 하반기 투자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이벤트 공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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