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케이저축은행>
<사진=더케이저축은행>

[현대경제신문 김경렬 기자] 더케이(The-K)저축은행은 ‘e-쌤 플러스 정기예금Ⅱ’ 온라인 전용 특판 상품 매출 100억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지난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전국 초·중·고 선생님 및 대학교 교수님을 대상으로 출시된 상품으로 약정기간 12개월 이상 2.75%, 24개월 이상 2.85%, 36개월 3.0%의 금리를 제공한다.

판매기간은 이달 31일까지며 한도 소진 시 조기 판매 종료 된다. 인터넷뱅킹 또는 모바일뱅킹을 통해서도 가능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The-K저축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더케이저축은행’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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