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서울 동작구 소재 국립 현충원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9일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서 참가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마치고 장병·경찰 묘역 1만3천여기의 묘비를 닦고 잡초도 제거했다. 사진은 임직원들이 자원봉사 활동 중 웃고 있는 모습.<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서울 동작구 소재 국립 현충원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9일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서 참가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마치고 장병·경찰 묘역 1만3천여기의 묘비를 닦고 잡초도 제거했다. 사진은 임직원들이 자원봉사 활동 중 웃고 있는 모습.<사진=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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