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밀착되고 지속력 강한 파우더 라인

라네즈 '라이트 핏 라인'. <사진=아모레퍼시픽>
라네즈 '라이트 핏 라인'. <사진=아모레퍼시픽>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라네즈는 초경량 에어리 파우더로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는 라이트 핏 라인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라이트 핏은 초경량 에어리 파우더로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는 파우더 라인이다. 바르지 않은 듯 사용감이 가벼움 들뜸 없이 가볍게 밀착되고 지속력이 강해 별도의 수정 화장이 필요 없다.

대표상품인 라네즈 라이트 핏 팩트는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커버가 가능한 팩트다. 피부 친화력이 높은 오일바인더와 파우더바인더의 황금 비율 조합으로 가볍지만 들뜸 없는 완벽한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필름 포머 성분이 메이크업을 그물망처럼 촘촘하게 픽싱해 하루 종일 보송함을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서로 다른 사이즈의 3중 요철 커버 파우더가 피부 요철, 잔 굴곡을 균일하고 섬세하게 커버해준다.

라네즈 라이트 핏 파우더는 피부에 공기처럼 가볍게 밀착돼 메이크업의 마무리감은 살려주면서 하루 종일 보송하고 투명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피니시 파우더다.

모공 커버 효과가 뛰어난 파우더를 사용해 피부 요철, 잔 굴곡을 섬세하고 균일하게 커버한다. 마이크로 메쉬망 사용으로 가루 날림 및 내용물 토출을 최소화해 사용하기도 편리하다.

페이스 윤곽에 적합한 앵글컷팅 미니 가부끼 브러쉬가 내장돼 더욱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결을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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