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노화 현상 집중 대응하는 안티에이징 라인

아이오페 '플랜트 스템셀 라인'. <사진=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플랜트 스템셀 라인'. <사진=아모레퍼시픽>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아이오페는 '플랜트 스템셀 라인'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플랜트 스템셀 라인은 피부 노화 현상을 집중적으로 대응해 주는 토탈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소프너, 에멀전, 크림 3종으로 구성돼 있다.

플랜트 스템셀 라인은 AP 특허 등록 성분인 록샘파이어 스템셀 성분이 함유돼 피부에 에너지를 부여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록샘파이어는 청정 해안가에서 거센 바닷바람과 파도를 이겨내고 바위 틈에서 생존하는 식물이다.

대표 제품인 ‘플랜트 스템셀 에멀젼’은 우수한 보습력의 플루이드 제형이 크림처럼 피부 깊숙이 풍부한 영양감을 전달해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 독자 개발 제형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특정 온도에서 숙성과 냉각 공정을 통해 극대화된 영양 성분이 담겼다.

‘플랜트 스템셀 소프너’는 오일 에센스가 농축돼 앰플처럼 피부에 닿는 순간 촉촉하고 빠르게 흡수돼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해준다. ‘플랜트 스템셀 크림’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피부에 영양감을 제공하고 은은한 윤기 광채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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