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20일만에 3만좌 돌파, 최단기간 신규가입 기록 갱신
무서류·무방문·고금리로 고객 접근성, 편리성, 만족도 제고

<사진=Sh수협은행>
<사진=Sh수협은행>

[현대경제신문 안소윤 기자] Sh수협은행이 최근 출시한 모바일 전용 신상품 ‘잇자유적금’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4월 18일 첫 선을 보인 잇자유적금은 출시 20일 만에 3만좌를 돌파했으며, 이 중 신규가입 고객이 1만8천여좌로 60%를 넘어섰다. 그동안 Sh수협은행이 출시한 신상품 가운데 최단기간 최대 신규가입 규모다.

잇자유적금은 전체 가입자 중 30대 이하 고객이 75%에 달하는 등 젊은 고객층으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4%대의 고금리에도 금리우대 조건이 심플하다는 점, 공인인증서 없이도 간편하게 상품가입이 가능한 점, 주요 포털사이트(블로그·카페 등)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상품평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는 점 등이 돌풍의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잇자유적금 전체 가입 고객의 76%가 여성이라는 점도 눈에 띈다.

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각종 기념일 선물로 현금이 풀리면서 고금리 상품을 찾는 여성고객들이 잇자유적금에 대거 가입한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잇자유적금은 영업점 방문이나 별도의 서류제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누구나 쉽게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도록 별도의 추가조건 없이 수협은행 파트너뱅크앱, 카카오페이, OK캐쉬백 금융몰 등을 통해 가입하기만 하면 1년제 최대 3.4%, 2년제 최대 3.7%, 3년제 최대 4%의 고금리(우대금리 포함)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고금리상품을 기대하는 고객들이 잇자유적금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신규가입도 줄을 잇고 있다”며 “고객 중심의 경쟁력 있는 디지털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기존 상품과는 차별화된 혜택과 편리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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