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철강·조선·중공업
갑을메탈, 1분기 순이익 42억원…창사이래 최대당기순이익 전년비 2배 증가…베트남 등 해외판로 확대 영향
차종혁 기자  |  justcha@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1  14:24: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전선소재 및 자동차용 전장 부품 제조기업 갑을메탈이 올 1분기에 창사이래 최대의 순이익을 올렸다.

갑을메탈은 올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1천122억8천800만원을, 당기순이익이 42억5천6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104.0%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1분기 순이익은 창사이래 최대 규모다. 영업이익은 25억7천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2.3% 감소했다.

갑을메탈은 “1분기 매출 외형 확대 및 순이익 대폭 증가는 지난해 인수한 베트남 전선회사를 통한 공격적인 해외판로 개척 및 제품 생산량 증대를 통한 제조원가 절감 등에 따른 것”이라며 “실적 추이를 볼 때 올해 3년 연속 흑자 및 최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갑을메탈은 생산능력 증대, 국내외 대형거래처 판매 강화, 계열사간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 등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증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베트남을 포함해 지난해부터 준비했던 해외 수출 물량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한 동남아시아 전선업체 판로 개척으로 올해 최대 실적을 이루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차종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하이트진로, 오너일가 일감 몰아주기 행정소송 패소

하이트진로, 오너일가 일감 몰아주기 행정소송 패소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하이트진로가 오너일가 개인회사를 부당지원한 혐의로...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IPO 흥행성공 가온칩스…뚜렷한 성장가능성에 '대박'
2
"현금 확보해야"…본사 사옥 매각나선 증권사
3
신성통상, 올해 첫 탑텐 행복제 연다
4
포켓몬 인기 계속..우산·치약까지 나와
5
'매각 무산' KDB생명, 건전성 악화 우려 커졌다
6
SK하이닉스, 이천공장 D램 생산 확대
7
KT&G가 전자담배 시장서 공격적으로 돌변한 이유
8
조선 3사, ‘카타르 프로젝트’ 선가...수익성 ‘변수’
9
쌍용차-KG컨소시엄, 조건부 투자계약 체결
10
‘LG전자·이노텍·LGD’, 전장 사업 공급망 구축 총력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