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아이템 제공

<사진=컴투스>
<사진=컴투스>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컴투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사의 인기 모바일 게임 5종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SNG(소셜네트워크게임) ‘타이니팜’은 어린이 날을 맞아 10일까지 ‘둥실둥실 비눗방울 꼬꼬마 동물들’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저들은 교배를 통해 비눗방울 꼬꼬마 병아리, 비눗방울 꼬꼬마 고슴도치 등 신규 이벤트 동물을 얻을 수 있으며 이벤트 동물들과 오브젝트를 모아 한정판 전설 동물인 ‘비눗방울 핑크 꼬꼬마 청룡’도 얻을수 있다.

컴투스는 인기 스포츠 게임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컴투스프로야구2018’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각각 ‘히어로 코치팩’과 ‘고급 골드팩’을 증정하는 특별 접속 이벤트를 실시한다.

‘MLB 9이닝스 18’도 양일간 접속 이벤트를 실시해 ‘아케이드 모드 아이템’과 ‘고급 타자팩’ 등 혜택을 제공한다. 7일까지는 ‘특별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해 기존보다 높은 경험치를 얻어갈 수 있으며 ‘익사이팅존’을 오픈해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낚시의 신’에서는 14일부터 27일까지 가족에 관련된 사진과 이야기를 공식 카페 게시판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에버랜드 자유이용권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입장권을 증정한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