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경제
“쌀의 변신은 무죄”…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 ‘한눈에’술·밥·디저트까지…세계인 입맛 사로 잡는다
조재훈 기자  |  cjh@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30  15:16: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서울장수주식회사의 즉석음료(RTD)형 신개념 술 ‘드슈’와 ‘막카오’ <사진=서울장수주식회사>

[현대경제신문 조재훈 기자] 식품업계가 우리의 주식인 쌀을 활용해 만든 새로운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인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장수주식회사, 토종마을, 팜투패밀리 등은 오는 1일부터 4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18)에 참가해 쌀로 만들어 열량이 적고 소화에 부담이 없는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선다.

서울장수주식회사는 젊은층을 겨냥한 즉석음료(RTD)형 신개념 술 ‘드슈’와 ‘막카오’ 2종을 출시했다. 가볍게 술자리를 즐기기 원하는 2~30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알코올 도수 4도의 제품으로, 전통적인 막걸리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신선한 맛과 깔끔한 디자인 패키지가 적용됐다.

‘드슈’는 국내산 쌀과 파인애플 과즙을 함께 발효시켜 새콤달콤한 파인애플과 쌀 발효주의 부드러운 풍미를 조화롭게 녹인 제품이다. 파인애플 과즙을 쌀 발효주에 더해 입 안에서 톡 쏘는 상큼한 파인애플 맛을 산뜻하게 즐길 수 있다.

‘막카오’는 막걸리 형태의 쌀 발효주에 최근 조명을 받고 있는 카카오닙스를 더한 제품이다. 초콜릿 원료인 카카오닙스 특유의 쌉쌀한 맛이 쌀 발효주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부담 없는 달콤함과 깊은 풍미를 느끼게 해준다.

   
▲ 토종마을의 '곤약쌀' <사진=토종마을>

‘토종마을’에서 출시한 곤약쌀은 티피오카 전분과 곤약만으로 제조한 저칼로리 쌀로, 오리지널 곤약쌀뿐 아니라 단호박, 자색 고구마, 연잎, 울금 등을 첨가한 차별화된 곤약쌀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곤약쌀로 만든 밥은 겉으로 보기에 흰쌀밥과 큰 차이가 없어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다. 곤약에 함유된 글루코만난 성분은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아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가 있는 등 다이어트뿐 아니라 건강식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 팜투패밀리의 '오가닉라이스퍼프' <사진=팜투패밀리>

쌀을 재료로 한 건강한 디저트도 인기다. ‘팜투패밀리’의 오가닉라이스퍼프는 유기농 쌀에 과일과 채소를 활용해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열과 압력을 가해 만들어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또 눈사람 모양, 공모양, 유선형 소프트바까지 다양한 모양과 사과, 블루베리, 베지, 바나나, 치즈, 백미 등 소비자가 원하는 맛을 골라 먹을 수 있다.

화학 첨가물을 넣고 않고 유기농 원료로 만들어 더욱 바삭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하며, 보관이 용이해 휴대하며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조재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HMM, 실적 비상... 매각 절차 빨라질 듯

HMM, 실적 비상... 매각 절차 빨라질 듯
[현대경제신문 유덕규 기자] 지난 2021년 1분기부터 매분기 2조원이 넘는...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설 지나자 식품가격 줄줄이 인상
2
KT·포스코, 외풍에 ‘셀프 선임’ 발목 잡혀
3
[기획] 소주·맥주·위스키 값 줄줄이 인상
4
‘코로나 수혜주’ 휴마시스, 또 경영권 분쟁 휩싸여
5
셀트리온,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AI제형 임상1상 모집 완료
6
넷플릭스, 계정 공유 제한 임박....국내 OTT 반사이익 기대
7
HMM, 실적 비상... 매각 절차 빨라질 듯
8
제넥신, 결핵 백신 임상1상 시작
9
남양유업, 임금피크제 소송서 노조에 승소
10
K-배터리, 원통형 배터리 투자 확대 나서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