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8 이상 유저 입장 가능

<사진=엔씨소프트>
<사진=엔씨소프트>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에 오만의 탑 7층을 추가했다고 25일 밝혔다. 레벨 68 이상의 유저가 오만의 탑 7층에 입장할 수 있다.

오만의 탑 7층에는 보스 몬스터인 ‘잔혹한 아이리스’와 ‘감시자 리퍼’, 일반 몬스터인 ‘잔혹한 라이칸스로프’등이 등장한다.

유저는 몬스터를 사냥해 전설 제작 비법서, 아이리스의 목걸이 등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유저는 ‘오만의 탑 이동 주문서’를 모아 ‘오만의 탑 보물상자’를 제작할 수 있으며 오만의 탑 보물상자에서 ‘머미 로드의 왕관’과 ‘영웅 제작 비법서’ 등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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