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봉 NH농협생명 사장(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이 지난 20일 농협생명 본사에서 문경시 농업경영인 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NH농협생명>
서기봉 NH농협생명 사장(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이 지난 20일 농협생명 본사에서 문경시 농업경영인 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NH농협생명>

[현대경제신문 권유승 기자] NH농협생명이 지난 20일 농협생명 본사에서 문경시 농업경영인 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기봉 NH농협생명 사장과 조일봉 문경시 농업경영인 연합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본 협약을 통해 농협생명은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지원, 농촌과 농업에 대한 이해 제고, 농협과 농촌과의 상생협력, 농촌사랑 등을 실천해갈 예정이다.

서기봉 NH농협생명 사장은 “문경시 농업경영인 연합회와 또 한번의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활발하게 도농교류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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