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MDS’ 등 전략제품 기술지원 정책 등 소개

6~7일 충남 부여에서 공인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제5회 안랩 파트너 베이스 업 트레이닝 데이’에 참여한 임직원·파트너사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안랩>
6~7일 충남 부여에서 공인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제5회 안랩 파트너 베이스 업 트레이닝 데이’에 참여한 임직원·파트너사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안랩>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안랩 엔드포인트플랫폼(EP) 사업부는 6~7일 충남 부여에서 공인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제5회 안랩 파트너 베이스 업 트레이닝 데이(AhnLab Partner Base Up Training Day 2018)’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 안랩은 EP공인 파트너사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EP 파트너 기술지원 프로그램 ’안랩 MDS(Malware Defense System)’ 등 전략제품 기술지원 정책 등을 소개했다.

안랩 EP사업부는 파트너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진행 계획을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단계별로 발표했다.

또 안랩 EP사업부 임직원과 파트너사 직원으로 팀을 구성해 레크리에이션·체육 활동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파트너쉽을 강화했다.

임영선 안랩 EP기술지원본부 본부장은 “안랩은 파트너사에 세미나, 워크샵 등 다양한 형태로 세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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