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레벨 달성 유저 공략 가능

<사진=게임빌>
<사진=게임빌>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게임빌은 판타지 모험 RPG(역할수행게임) ‘드래곤 블레이즈’에‘도전자 던전’을 추가했다고 4일 밝혔다.

도전자 던전은 최대 레벨을 달성한 유저만 공략이 가능하며 플레이를 통해 모험에 필요한 주요 스탯을 올릴 수 있는 ‘도전자 스킬’을 얻을 수 있다.

특히 도전자 던전의 단계가 올라갈수록 더욱 풍성한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게임빌 관계자는 “내달 서비스 3주년을 맞는 해외 히트 스테디셀러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롱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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