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300명 대상…니콘 홈페이지서 신청

<사진=니콘안경렌즈>
<사진=니콘안경렌즈>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니콘안경렌즈는 디지털 전문 안경렌즈 ‘니콘 블러브(BLUV) 플러스’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2일부터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별이벤트는 니콘 블러브 플러스 구매한 고객 중 300명에게 눈 마사지기를 선착순 증정하는 내용이다. 5월 31일까지 두달간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니콘안경렌즈 이벤트 페이지에서 전국 56개 니콘안경렌즈 전문매장 중 안경원을 선택한 후 눈 마사지기 교환 쿠폰을 다운로드 해 안경원에 방문, 제품 구매 시 쿠폰을 제시하면 된다. 경품은 일괄 배송된다.

니콘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블루라이트의 유해성에 대해 직접 알리고 더욱 기능성 렌즈로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니콘 블러브 플러스는 스마트폰이나 PC 사용으로 인한 눈의 피로 해소와 블루라이트·자외선을 차단해주는 디지털 전문 안경렌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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