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부터 4월 15일까지 ‘홍삼톤청’ 구매 시 혜택 제공

<사진=kGC인삼공사>
<사진=kGC인삼공사>

[현대경제신문 김병탁 기자]KGC인삼공사가 환절기 봄철을 맞아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3월 30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되며 ‘홍삼톤청’ 구매 시 제품소진 시까지 ‘홍삼캔디후(40g)’와 ‘미세먼지 마스크’를 증정한다.

또 해당 기간 내 ‘홍삼톤청’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공기청정기’와 ‘홍삼톤청’을 증정하는 경품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홍삼톤청’은 정관장 6년근 홍삼에 도꼬마리, 맥문동, 유백피 등 전통적으로 사용되던 식물 소재 농축액을 부원료로 만든 파우치 타입의 제품으로 면역력 증진과 피로개선 등 효과가 있다. 허브추출물이 함유돼 섭취 후 목에서 시원한 청량감도 느낄 수 있다.

KGC인삼공사의 여성 전문브랜드 ‘화애락’에서는 핀란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마리메꼬’와 콜라보한 ‘우니꼬백’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화애락(진·본·큐) 제품 중 2개 이상 구매 시 ‘우니꼬백’ 1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화애락’은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이슈를 고려한 솔루션과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여성 전문브랜드로 30대부터 50대까지 여성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 중이다

현재 행사 대상 제품은 전국 정관장 매장과 백화점, 대형마트 및 정관장몰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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