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감사보수한도 등 모두 원안대로 통과

 
 

[현대경제신문 김병탁 기자]무학은 27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수능(사장)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 했다.

또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최낙준 무학 사장) 재선임의 건,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지난해 무학의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 2천505억원, 영업이익 287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7.3%, 44,8% 감소했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