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구현·디바이스 최적화 호평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미지.<사진=펍지주식회사>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미지.<사진=펍지주식회사>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펍지주식회사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출시한지 5일만에 미국과 캐나다 등 글로벌 100개국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게임 다운로드 1위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PC버전의 게임성을 모바일로 충실하게 재현했으며 모바일에서도 원활하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구현된 UI(사용자 환경)와 높은 디바이스 최적화 등이 영향을 미쳤다.

펍지는 추후 한국과 일본 등 일부 국가의 서비스 일정에 대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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