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에피소드 그대로 반영

<사진=선데이토즈>
<사진=선데이토즈>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선데이토즈는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에 새로운 이야기 무대로 ‘박물관의 악어관’을 추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원작의 에피소드로 유명한 박물관의 악어관에서 벌어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실제 원작 애니메이션의 악어관 소동편은 곰 삼형제의 막내 아이스베어와 소녀 클로이가 박물관에 잠입해 악어관에서 겪는 소동을 담아낸 인기 에피소드다.

게임 서비스를 맡고 있는 최형일 PD는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을 즐기는 고객들은 물론 애니메이션 팬들 모두가 즐길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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