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19일 농협은행 본점에서 빙상 영재인 김태완(해솔중 2학년) 선수와 그 가족들을 초청, 격려의 시간을 가지고 김 선수를 5년간 후원키로 했다. 김용환 농협은행장(오른쪽)이 김태완 선수와 응원메세지를 담은 책자와 스케이트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농협은행은 19일 농협은행 본점에서 빙상 영재인 김태완(해솔중 2학년) 선수와 그 가족들을 초청, 격려의 시간을 가지고 김 선수를 5년간 후원키로 했다. 김용환 농협은행장(오른쪽)이 김태완 선수와 응원메세지를 담은 책자와 스케이트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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