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근적외선 동시 차단···순한 원료 처방 저자극 선케어

앰플엔 '히알루론샷 앰플 선 케어'. <사진=코리아나화장품>
앰플엔 '히알루론샷 앰플 선 케어'. <사진=코리아나화장품>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코리아나화장품 브랜드 앰플엔은 저자극 물광 앰플 선 ‘히알루론샷 앰플 선 케어 IRF20 SPF50+ PA++++’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히알루론샷 앰플 선 케어는 근적외선(태양열)과 자외선(태양빛)을 동시에 차단해 주는 독자 성분인 UV-IR BLOCK이 함유된 제품이다.

크고 작은 히알루론산 성분과 자일리톨 콤플렉스의 이상적인 배율로 탄생한 수분 맞춤 레시피를 적용해 피부의 수분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준다.

또 수분 가득한 워터 드롭제형으로 펴바르는 순간 촉촉하고 끈적임 없이 밀착돼 무더운 날씨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에 유해한 파라벤 성분을 첨가되지 않고 알로에베라잎, 아보카도 등 피부 진정케어에 좋은 6종의 식물 추출물과 자몽, 라벤더 등의 천연 향을 사용해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선크림이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피부 온도를 상승시켜 탄력을 떨어뜨리는 태양열을 차단하는 지수인 IRF를 꼭 확인해야 한다”며 “이번 제품은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40ml용량으로 가방에 넣어 다니며 수시로 덧바를 수 있도록 개발한 데일리 선케어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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