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 > 2금융
상호금융, 지난해 당기순익 2조원 돌파
권유승 기자  |  kys@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3  10:51: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상호금융조합 자산건전성 현황.<자료=금융감독원>

[현대경제신문 권유승 기자] 지난해 신협, 농협, 수협, 산림조합 등 상호금융조합의 당기순이익이 2조원을 넘어섰다.

12일 금융감독원에서 발표한 ‘2017년 상호금융조합 경영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상호금융조합의 당기순이익은 2조959억원으로 전년대비 3천7억원 증가했다.

이중 신용사업부문 당기순익은 3조5천987억원으로 전년대비 14.2% 올랐다.

이는 대손충당금 적립액 증가에도 불구 대출규모 확대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 등에 기인 한 것으로 분석됐다.

총자산은 472조5천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36조5천억원 늘어났다. 조합 당 평균자산은 2천95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167억원 증가, 총여신은 321조3천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31조8천억원 증가했다.

총 수신 역시 400조6천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33조5천억원 늘어났으며 출자금은 16조9천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9천억원 증가했다. 순자본비율은 7.80%, 전년 말 보다 0.05%포인트 상승했다.

자산건전성도 개선됐다. 지난해 상호금융조합의 연체율은 1.18%로 전년 말과 비교해 0.06%포인트 하락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 역시 1.32%로 전년 말 대비 0.06%포인트 내려갔다.

금감원 관계자는 “각 중앙회의 연체 및 부실채권 감축 노력, 신규대출 증가 등의 영향으로 건전성 관련 지표가 개선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권유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유진그룹, 일감 몰아주기 규제 해소 ‘분주’

유진그룹, 일감 몰아주기 규제 해소 ‘분주’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유진그룹이 오너 일가가 보유하던 비상장사 지분을 ...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LGU+, 드론 활용해 ‘사회기반시설 정밀점검’ 시연
2
금호그룹, 대우건설 우발채무 450억 환수
3
대우조선, 마곡지구 연구소 부지 매각..2천억 확보
4
“현대그룹 현대무벡스, 일감 몰아주기 수혜”
5
넷마블, 모바일게임 굳건…순위 역주행까지
6
정은승 삼성전자 사장 “파운드리 기술진화가 4차 산업혁명 핵심”
7
호텔업계 “크리스마스 대목 잡아라”…공격적 마케팅
8
롯데손보는 왜 인수희망자가 없나
9
삼성카드, 사회문제 해결·소외계층 지원 ‘열린나눔’ 진행
10
이통사, 1일 자정 5G 전파송출…“5G 시대 열렸다”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