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두투어>
<사진=모두투어>

[현대경제신문 장은진 기자] 모두투어는 16일부터 온·오프라인에서 허니문 박람회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허니문 박람회는 16일부터 18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박람회와 모두투어 홈페이지에서 18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박람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온·오프라인 박람회 모두 풍성한 특전과 혜택을 제공한다. 커플마다 모두투어 상품을 구매할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투어 마일리지 더블적립 혜택, 카카오페이 청구할인, 포켓 와이파이 무료제공, 포토북 무료 제작권, 신세계 인터넷 면세점 온라인 적립금 등이 증정된다.

이외에도 스킨스쿠버 강습, 커플 스냅 촬영, 식사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현지 투어 포함 지역에 따른 풍부한 현지 혜택도 돌아간다.

온라인박람회에서는 허니문 상품 예약 시 추가 특전을 제공한다. 현장 결제자 중 추첨을 통해서 항공권 또는 해외호텔 숙박권을 얻을 수 있다. 또 박람회 전용상품 결제 시 3%의 추가 할인을 신청자에 한해 그랜드 하얏트 1박, 신세계 면세점 선불카드 3만원 교환권 등을 증정한다.

선착순으로 현장 예약 및 결제자에게 르크루제 머그컵 세트와 김수현 포토 다이어리 등의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한 번뿐인 웨딩을 위한 듀오웨드의 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웨딩패키지 특가전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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