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쑥 함유로 피부 진정·항산화 효과

리리코스 마린에너지 '카밍 퓨어 워터'. <사진=아모레퍼시픽>
리리코스 마린에너지 '카밍 퓨어 워터'. <사진=아모레퍼시픽>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리리코스 마린에너지는 저자극 토너 ‘카밍 퓨어 워터’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카밍 퓨어 워터의 핵심 원료인 바다쑥은 해안가 근처에서 서식하는 염생식물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항산화 효과를 부여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피부를 부드럽게 케어해주는 바다쑥 효능 성분을 해양심층수를 사용해 추출하고 농축 과정을 거쳐 진한 바다쑥 성분을 담았다.

전성분을 최소화해 반드시 필요한 12가지 성분만을 사용했으며 동물성원료, 향료 등 피부에 유해한 8가지 성분을 뺀 8-FREE 포뮬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촉촉한 워터 제형이 피부에 즉각적인 보습감을 부여하며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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