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진화 가능 스타몬 ‘빅토리아’· ‘니케’ 추가

<사진=네시삼십삼분>
<사진=네시삼십삼분>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네시삼십삼분은 몬스터 포획 RPG(역할수행게임) ‘몬스터슈퍼리그’에 게임에 신규 몬스터 스타몬 ‘플로라’를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플로라는 밸런스형 스타몬으로 강력한 꽃잎과 씨앗을 사용하는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초월 시 적을 잠재우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자신이 보유한 스타몬의 외형과 능력치를 다르고 강하게 만들 수 있는 슈퍼 진화에 스타몬 ‘빅토리아’와 ‘니케’가 슈퍼 진화 가능 스타몬으로 추가됐다.

슈퍼 진화 시 ‘빅토리아’와 ‘니케’의 외형이 변경되며 스타몬의 공격력과 체력 그리고 방어력 등이 더 강해진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