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부동산
HDC현대산업개발, 지주사 부사장으로 유병규씨 영입미래 신사업 발굴 담당…“정부·기업 간 균형적 시각 갖춰”
성현 기자  |  weirdi@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08  15:04: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그룹은 지주회사 프로젝트담당 부사장으로 유병규 전 산업연구원장(사진)을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추진 중이다. 지주회사의 이름은 HDC로 잠정결정됐고 사업회사 이름은 HDC현대산업개발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주회사 전환은 투자와 사업기능을 분리, 투명성 강화와 책임경영 확대를 통해 주주가치를 증대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유병규 신임 부사장은 한국생산성학회 부회장과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본부장, 미국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 한미연구소 초빙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지속발전분과장, 기획재정부 4차 산업혁명 전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민간연구소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장에 취임해 2016년부터 올해 1월까지 근무했다.

유병규 부사장은 정부의 산업정책과 기업의 경영전략 양쪽을 아우르는 균형적인 시각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미래유망산업에 대한 탁월한 시야와 안목을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한편, HDC는 자회사 관리와 부동산임대사업 등 사업포트폴리오 고도화 업무를 맡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주택과 건축, 인프라 부문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업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주주총회를 거쳐 올해 5월 1일부로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분할할 계획이다.

성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유진그룹, 일감 몰아주기 규제 해소 ‘분주’

유진그룹, 일감 몰아주기 규제 해소 ‘분주’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유진그룹이 오너 일가가 보유하던 비상장사 지분을 ...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LGU+, 드론 활용해 ‘사회기반시설 정밀점검’ 시연
2
금호그룹, 대우건설 우발채무 450억 환수
3
대우조선, 마곡지구 연구소 부지 매각..2천억 확보
4
“현대그룹 현대무벡스, 일감 몰아주기 수혜”
5
넷마블, 모바일게임 굳건…순위 역주행까지
6
정은승 삼성전자 사장 “파운드리 기술진화가 4차 산업혁명 핵심”
7
호텔업계 “크리스마스 대목 잡아라”…공격적 마케팅
8
롯데손보는 왜 인수희망자가 없나
9
삼성카드, 사회문제 해결·소외계층 지원 ‘열린나눔’ 진행
10
이통사, 1일 자정 5G 전파송출…“5G 시대 열렸다”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