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가지 발효 비타민B 함유된 미백 기능성 제품

CNP 비타-B 에너지 앰플. <사진=LG생활건강>
CNP 비타-B 에너지 앰플. <사진=LG생활건강>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LG생활건강은 ‘CNP 비타-B 에너지 앰플’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CNP 비타-B 에너지 앰플은 발효된 7가지 비타민 B 성분이 함유돼 지치고 푸석해진 피부를 환하게 가꿔주는 미백 기능성 제품이다.

CNP 차앤박 화장품만의 독자 기술을 통해 발효시킨 천연 비타민이 높은 피부 침투력으로 피부에 효능을 그대로 전달하며 7가지 비타민 B 콤플렉스가 바르자마자 흡수돼 생기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점이 특징이다.

미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에브라이트닝 효과가 우수한 글루타치온 성분이 더해져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가꿔주며 글리세릴글루코사이드가 함유돼 하루종일 촉촉한 피부를 선사한다.

CNP 브랜드 담당자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미백 기능성 화장품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CNP 비타-B 에너지 앰플은 미백뿐만 아니라 피부의 생기와 보습까지 케어해 봄맞이 피부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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