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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3040 선택한 ‘신형 싼타페’ 출시사전예약 1만4천대…동급 최고 상품성에 합리적 가격 책정 ‘인기’
차종혁 기자  |  justcha@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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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1  17: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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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형 싼타페 <사진=현대차>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대한민국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자부심 ‘신형 싼타페’가 공식 출시됐다.

현대자동차는 21일 킨텍스(KINTEX)에서 신형 싼타페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날 현대차 이광국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은 “신형 싼타페는 고객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혁신적인 스케일의 변화를 통해서 차원이 다른 SUV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신형 싼타페가 탈수록 만족과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중형 SUV 차급의 걸작품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2012년 출시된 3세대 싼타페 이후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4세대 신형 싼타페는 제품개발 초기부터 완성까지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완성된 ‘인간 중심의 신개념 중형 SUV’다.

사전계약을 실시한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간(영업일 기준 8일) 1만 4천243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사전계약 개시 첫날에만 총 8천192대가 계약돼 국내에서 사전계약을 실시한 SUV 차종 중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사전계약 고객 분석 결과 전체 고객의 50.3%가 3040세대 고객으로 나타났으며 주력인 디젤 2.0 모델이 67%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신형 산타페는 사용자를 세심히 배려하는 최근의 캄테크(Calm-Tech)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며 철저히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 관점에서 개발됐다. 디자인에서부터 공간 활용성, 주행성능, 안전·편의사양에 이르기까지 차량 전반에 걸쳐 목표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며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췄다.

신형 싼타페는 전장 증대와 풍부한 볼륨감을 바탕으로 와이드 캐스캐이딩 그릴, 분리형 컴포지트 라이트 등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웅장한 외관을 연출했다. 또 인간공학적 설계와 고급 소재로 실내 감성품질을 극대화하며 전체적인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최적의 패키지 설계로 동급 최고 수준의 거주공간을 구현하고 실용적이고 넉넉한 적재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대표 SUV에 걸맞은 최상의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8단 자동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식 상시 4륜구동 시스템(AWD) HTRAC을 현대차 최초로 탑재하는 등 전반적인 주행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동급 최고 수준의 고강성 차체 구조를 구현하는 동시에 사고를 능동적으로 예방해주는 다양한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기본 적용하며 안전에 대한 확고한 철학도 반영했다.

또 사운드하운드, 서버형 음성인식, 음성 메모, SMS 읽어주기, 애플 카플레이 및 미러링크 등 차량 커넥티비티 기술이 반영된 최첨단 IT 신기술을 대거 적용해 고객에게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스마트한 주행경험을 선사한다.

현대차는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의 최대 기대주로 주목받는 신형 싼타페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SUV 시장에서 강력한 판매 돌풍을 일으킴과 동시에 현대차의 브랜드 위상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형 싼타페는 디젤 2.0, 디젤 2.2, 가솔린 2.0 터보 등 세 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디젤 2.0 모델은 모던,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프레스티지, 디젤 2.2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으로 각각 운영된다.

판매가격은 디젤 2.0 모델이 모던 2천895만원, 프리미엄 3천95만원, 익스클루시브 3천265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천395만원, 프레스티지 3천635만원이다. 디젤 2.2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천410만원, 프레스티지 3천680만원이다.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2천815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천11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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