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용 초콜릿 등 다양한 상품 판매

<사진=쿠팡>
<사진=쿠팡>

[현대경제신문 조재훈 기자] 쿠팡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초콜릿 상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쿠팡은 연인과 가족들을 위한 선물용 초콜릿을 포함해 다양한 초콜릿을 손쉽게 고를 수 있도록 추천 상품 영역별로 별도의 기획 페이지를 마련했다.

쿠팡은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는 완제품 초콜릿을 판매한다.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킨더초콜릿 1박스(50g, 20개)’, 초콜릿의 풍미를 더해주는 얼그레이와 민트향, 켠과류 등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라미엣라미 16구 수제 초콜릿’ 등을 판매한다.

또한 이탈리아 프리미엄 초콜릿 ‘페레로 로쉐 T16벨 초콜릿’, 서로 다른 맛과 모양의 수제 초콜릿을 담은 ‘꼬모쌤쁘레 시그니처 수제 초콜릿 세트’ 등을 준비했다.

이밖에 초콜릿 전문브랜드의 인기 상품 ‘엠앤엠즈 땅콩 픽앤믹스 초콜릿(13.5g, 25개)’, 원뿔형의 밀크초콜릿을 코코아파우더에 굴려서 만든 오리지널 트러펄 초콜릿인 ‘이모티 참 델리스 코코아 더스티드 트러플 (200g, 2개)’을 판매한다.

김성훈 쿠팡 푸드 그룹장은 “모두가 행복한 밸런타인 시즌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초콜릿 상품 기획을 준비했다”며 “쿠팡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국내외 초콜릿을 판매하고 있어 고객들이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