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보자기 포장 및 다양한 구매 혜택 제공
[현대경제신문 김병탁 기자] KGC인삼공사는 정관장몰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 제품 56종을 고급 보자기 포장으로 배송하는 ‘특별포장 선물세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보록’ 등 2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정관장 홍삼정’, ‘화애락’ 및 ‘굿베이스’ 등 선물세트도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제품 구매한 고객에 한해 고급 보자기로 포장된 선물세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정관장몰이 엄선한 ‘전남 장흥산 유기농 표고버섯 선물세트’, 프리미엄 한차 브랜드 ‘다비채’ 선물세트 등 프리미엄 먹거리 상품도 특별 보자기 포장으로 구매 가능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식 허가를 받은 비타민 등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구매 시에도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2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정관장 포인트 5% 추가 적립해준다. 정관장몰 신규 가입 시에는 1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천원 할인 쿠폰 2매를 증정한다.
이밖에도 본인이 원하는 날짜와 지역의 정관장 가맹점에서 제품을 찾아가는 ‘매장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서 별도로 추가 혜택이 있을 예정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추운 날씨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가족이나 친지들의 건강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정관장 홍삼뿐만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및 먹거리를 보다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과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