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경제
세븐일레븐, 무인 편의점 ‘시그니처’ 2호점 오픈무인계산대 등 시그니처 핵심 기술 국내외 특허 총 12건 등록 및 출원
조재훈 기자  |  cjh@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1  16:54: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세븐일레븐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손해보험빌딩 12층에 무인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2호점을 오픈했다. 이날 오픈식에 참석한 (오른쪽부터) 김현수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 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가 일코노미 특화존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세븐일레븐>

[현대경제신문 조재훈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서울 중구 롯데손해보험빌딩 12층에 세븐일레븐시그니처2호점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손해보험빌딩은 코리아세븐, 롯데손해보험, 롯데카드 등 롯데그룹 계열 3개사의 본사가 입주해 있으며 상주 직원은 2천명이 넘는다.

세븐일레븐시그니처2호점은 약 50평 규모로최첨단 IT기술이 집약된 스마트한 쇼핑 환경과 도심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카페형 문화공간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우선 핸드페이, 360도 자동스캔 무인 계산대,바이오 인식 스피드 게이트,스마트 CCTV 등 세븐일레븐시그니처의핵심 기술이 모두 적용됐다.

카페형 문화 공간을 구성해 약 20석의 휴게 공간과 함께 혼밥족을 위한 아이존(i zone)과 나눔 북스(Books) 코너 등을 갖췄다.

또 세븐카페, 도넛, 고구마, 즉석라면 등 차별화 상품으로 꾸며진 푸드 스테이션과 오피스 객층을 타깃으로 한 일코노미 특화존을 구성해 사무용품, 1인가전, 헬스&뷰티 등 1인가구 맞춤형 상품 약 30여종도 선보였다.

결제 수단도 기존 세븐일레븐시그니처의 결제 수단은 핸드페이를 중심으로 L.Pay(엘페이), 캐비시 교통카드 등에서 일반카드까지 확대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세븐일레븐시그니처’ 2호점 모델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편의 서비스의현실 구현 가능성을 종합 점검한다. 무엇보다시스템 안정성에 방점을 두고 미래 대중적 상용화의 발판을 확실히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영혁 세븐일레븐 기획부문장은 “최근쇼핑 트렌드에 변화가 일면서 언택트 기술을 활용한 쇼핑 환경 구축에 유통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세븐일레븐시그니처는 최첨단 IT기술이 집약된 고객 중심형 쇼핑 모델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미래 편의점의 운영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기초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조재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대우건설 컨소시엄-서울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실시협약

대우건설 컨소시엄-서울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실시협약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27일 서울특별시 신청사에서...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세븐일레븐 소주한잔 초도 물량 완판
2
[기자수첩] 마스크 의무 해제...백신·치료제 개발은 계속해야
3
삼성전자, 9조 8000억 배당금 지급... 주주환원 약속 이행
4
[기획] 폭발하는 해외여행 수요…카드사, 고객 유치 경쟁
5
삼성·애플, XR 기기 전쟁 '개막'...디바이스 개발 착수
6
[기획] 제약사들, 반려동물 사업 도전…보약·삼푸도 출시
7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54곳, 기한 내 감사보고서 미제출
8
[기획] “짧게 더 짧게” 숏폼 콘텐츠 전성시대
9
삼성·LG, IT용 OLED 투자 '확대'...태블릿·노트북 수요 대응
10
‘보톡스 소송 패’ 대웅 52주 신저가..주가 부양 동분서주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