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추천 특가상품부터 가격대별 실속 선물세트까지

<사진=위메프>
<사진=위메프>

[현대경제신문 조재훈 기자] 위메프가 설을 맞이해 ‘2018 설레는 선물대전’ 기획전’을 열고 명절 선물과 제수용품 등을 파격 특가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되는 기획전은 전문 MD들의 추천 특가상품부터 가격대별 실속 선물세트 등을 다채롭게 보여준다.

추천상품에는 굴비, 곶감, 한우, 과일, 홍삼 등 MD들이 선정한 다양한 특가 상품이 소개된다. ‘오늘만 이 가격!’에서는 해당일 기준으로 가장 가격 혜택이 높은 상품 6가지를 추천한다.

또한 비용 규모에 맞는 상품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1만원 이하부터 1~2만원, 3~4만원, 5만원 이상, 10만원 이상까지 가격대별 실속 상품들을 선별해 보여준다.

1만원 이하 상품에는 ‘아스트 아로마 디퓨저’ 7천900원, ‘아모레퍼시픽 선물세트 종합 2호(D)’ 8천400원, ‘명품 녹용보 프리미엄 1BOX(30포) 9천900원, ‘다요또 보이차’ 2박스 9천900원 등이 있다. 1~2만원대 상품에는 ‘CJ 스팸세트’, ‘제주내음 꿀 레드향 선물세트’, ‘반건시 곶감세트’ 등이 있으며, 3~4만원대에는 ‘영광 법성포 굴비 (40마리)’, ‘제주 직송 옥돔선물세트’, ‘명장 등심불고기 선물세트’ 등이 있다. 5만원 이상, 10만원 이상 상품에서는 한우, 갈비, 굴비세트 등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카테고리별 전용관 바로가기’에서는 식품·가전·건강식품 등 카테고리별 선물세트를 각각 찾아볼 수 있다.

이밖에 동원, CJ제일제당, GNC, 정관장, LG생활건강, 아모레 등 특정 유명 브랜드들과 함께 하는 전문 브랜드관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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