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개의 해’ 맞아 실속형 ‘신년 황금 기획 세트’ 새롭게 출시

<사진=하림>
<사진=하림>

[현대경제신문 김병탁 기자] 하림이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해 엄선한 닭고기 제품들로 구성한 ‘2018 하림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선육부터 양념육, 삼계탕까지 다양한 구성을 통해 선물을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

대표 제품으로 ‘자연실록 냉장1호’는 하림의 프리미엄 명절 선물세트다. 자연실록 제품은 생산에서 유통 품질관리까지 엄격히 관리해 신선한 맛과 영양을 살렸다. 선물세트에는 국내산 황기도 함께 포함돼 건강을 더욱 생각했다.

‘토종닭 훈제 세트’도 선물용으로 인기다. 국산 참나무 톱밥으로 토종닭을 통째로 훈연해 닭고기 특유의 냄새를 잡아 깔끔하고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토종닭 훈제’ 2봉과 ‘토종닭 통다리 훈제’ 6봉으로 나뉜다.

‘양념육 세트’는 요리할 시간이 부족한 맞벌이 부부에게 안성맞춤이다. 올 한해 큰 인기를 끈 ‘춘천식 순살닭갈비’와 ‘포장마차식 양념근위’ 등이 들어있다. 익히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양념이 함께 버무려져 가정과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2018년 황금개의 해를 맞아 하림이 새롭게 구성한 ‘신년황금기획세트’는 IFF 가슴살과 IFF봉, IFF윙, 북채 등 부위별로 다양하게 구성돼 실용적이다.

이밖에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즉석 삼계탕 세트’ ‘반마리 삼계탕 세트’ 등 소비자들이 큰 관심을 끌 수 있는 제품들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하림 마케팅팀 한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실용적인 제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더욱 다양한 가격대와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설 선물세트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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