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B손해보험>
<사진=DB손해보험>

[현대경제신문 권유승 기자] DB손해보험이 가족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가족사랑 마음우체통’ 새해카드 보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2월 18일까지 진행되며 DB손보 가족사랑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연하장 카드’를 가족에게 전할 수 있다.

가족사랑 마음우체통 캠페인을 통해 지난 4년간 4만328명이 마음우체통으로 가족에게 사랑을 전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도 가족들이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사랑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가족사랑 전도사’의 역할을 꾸준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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