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야생의 땅: 듀랑고’ 사전예약 200만 돌파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넥슨은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이하 듀랑고)’ 사전예약자수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전예약 약 28일만이다.

넥슨은 사전예약 200만 달성을 기념해 참여자 전원에게 특별 보상으로 야생에서 포획이 불가능한 희귀 공룡펫 ‘줄무늬 콤프소그나투스’를 지급한다.

듀랑고는 25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