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직원들의 쾌적한 근무 환경을 위해 본사 건물의 환경미화, 보안, 주차안내 등 각자 맡은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건물 관리 근로자를 위한 ‘사랑의 패딩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건물 관리 근로자 90명에게 전달된 패딩은 새해를 맞이해 하나금융투자의 임부서장들이 기부한 물건을 바자회에 내놓아 마련한 기금으로 준비됐다. 사진은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앞줄 가운데)가 전달식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직원들의 쾌적한 근무 환경을 위해 본사 건물의 환경미화, 보안, 주차안내 등 각자 맡은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건물 관리 근로자를 위한 ‘사랑의 패딩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건물 관리 근로자 90명에게 전달된 패딩은 새해를 맞이해 하나금융투자의 임부서장들이 기부한 물건을 바자회에 내놓아 마련한 기금으로 준비됐다. 사진은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앞줄 가운데)가 전달식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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