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직원들의 쾌적한 근무 환경을 위해 본사 건물의 환경미화, 보안, 주차안내 등 각자 맡은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건물 관리 근로자를 위한 ‘사랑의 패딩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건물 관리 근로자 90명에게 전달된 패딩은 새해를 맞이해 하나금융투자의 임부서장들이 기부한 물건을 바자회에 내놓아 마련한 기금으로 준비됐다. 사진은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앞줄 가운데)가 전달식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금융투자>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안소윤 기자 asy2626@finomy.com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하나금융투자는 직원들의 쾌적한 근무 환경을 위해 본사 건물의 환경미화, 보안, 주차안내 등 각자 맡은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건물 관리 근로자를 위한 ‘사랑의 패딩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건물 관리 근로자 90명에게 전달된 패딩은 새해를 맞이해 하나금융투자의 임부서장들이 기부한 물건을 바자회에 내놓아 마련한 기금으로 준비됐다. 사진은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앞줄 가운데)가 전달식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금융투자>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안소윤 기자 asy2626@finomy.com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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