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전기·전자
뷰웍스, 미국 엑스레이디텍터 배급사 메드링크 인수시장지배력 강화…“어플리케이션시장 적극 공략”
성현 기자  |  weirdi@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1  15:26: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뷰웍스는 미국의 의료용 엑스레이디텍터 배급사인 메드링크(Medlink Imaging)를 인수했다고 11일 밝혔다.

뷰웍스는 메드링크 인수를 계기로 미국의 인체용 디지털 엑스레이디텍터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메드링크는 설립된 지 24년 된 업체로 미국 시장에서 인체용 엑스레이 필름과 CR·DR을 판매하는 곳이다. 미국 전역에 400여개의 배급망을 갖추고 있다.

뷰웍스는 이 같은 메드링크의 탄탄한 판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존 레트로핏(retrofit)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레트로핏은 기존 엑스레이 아날로그 필름을 디지털 기기로 교체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번 인수로 뷰웍스는 디지털 엑스레이디텍터의 개발과 생산은 물론 미국에서 직접 판매망까지 갖춤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한 차원 높이고 시장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후식 뷰웍스 대표는 “미국은 전세계 디지털 엑스레이디텍터 시장 중 가장 큰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며 “이번 인수를 계기로 미국 사업을 강화하면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의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뷰웍스는 의료기기·산업용 카메라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2015년 매출 934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 2016년에는 1천173억원을 달성했다.

성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네오플 ·컴투스, 실적…'모기업 보다 낫네'

네오플 ·컴투스, 실적…'모기업 보다 낫네'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네오플과 컴투스가 모회사인 넥슨과 게임빌의 실적...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카카오뱅크, 결국 '찻잔 속의 태풍'이었나
2
궐련형 전자담배 2차전, 신제품·한정판 '봇물'
3
[기획] 알츠하이머 정복할까..국내 제약사 연이어 성과
4
이맹희 혼외자, 이재현 CJ그룹 회장 상대 유산소송 포기
5
“전세금을 지켜라”…전세대출 이용 '꿀팁'
6
셀트리온-산도스, 바이오시밀러 전선 확대..이번엔 호주
7
[기획] 애경산업, 상장 날개 달고 ‘훨훨’
8
두산重, 두산엔진 매각 노조 리스크 해소
9
남북경협주 '급등', 단기 호재 신중론 제기
10
화장품업계, 중국 겨냥 스타 마케팅 ‘눈길’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두산, 바보의나눔에 2억 전달

두산, 바보의나눔에 2억 전달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두산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명동 천주교 서울대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이도훈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