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산업종합
삼성물산 건설·상사부문 사장에 이영호·고정석리조트부분 대표에 정금용 부사장
성현 기자  |  weirdi@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09  13:29: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이영호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왼쪽)과 고정석 삼성물산 상사부문 사장(가운데), 정금용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부사장(오른쪽). <사진=삼성물산>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삼성물산은 최치훈 건설부문 사장과 김신 상사부문 사장, 김봉영 리조트부문 사장이 사임을  표명함에 따라 후임으로 이영호 부사장, 고정석 부사장, 정금용 부사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정금용 부사장은 웰스토리 대표도 겸한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최치훈·김신·김봉영 사장은 지금이 새로운 성장을 위해 후진들에게 사업을 물려줄 적기라는데 뜻을 모으고 전원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신임 부문장들이 일찍부터 각자의 전문영역에서 폭넓게 경험을 쌓고 회사 내에서 핵심보직을 맡아 온 역량있고 검증된 인물들이라고 밝혔다.

이영호 사장은 삼성SDI 경영관리와 감사담당, 삼성미래전략실 경영진단팀장 등 스탭부문을 두루 경험한 재무 전문가다. 삼성물산 CFO와 건설부문 경영지원실장을 겸하면서 삼성물산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키우고 성장 기반을 다져 왔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고정석 사장은 화학팀장과 화학·소재사업부장 등을 역임한 트레이딩 전문가다. 지난 2016녀부터 기획팀장을 맡아 전략 스탭 역할도 수행하면서 차기 경영자 후보로 양성됐다.

정금용 부사장은 삼성전자 인사팀장과 삼성미래전략실 인사지원팀장 등을 역임한 인사전문가다. 지난해부터 웰스토리 사업총괄을 맡아 경영안목을 키워 왔다.

삼성물산은 최치훈 사장이 건설부문장에서는 사임을 하지만 3월 주주총회까지 이사회 의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그 이후에도 이사회 의장직을 계속 수행한다고 밝혔다.

성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여행업계, 코로나19 확산에 '경영난'

여행업계, 코로나19 확산에 '경영난'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한국인 또는 한국...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제약업계,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활발’
2
코로나19로 증시 불안…개미들은 빚내서 투자
3
SKB-티브로드, 미디어로드·미디어원·플레이브 상표 출원
4
[기획] 출시임박 ‘갤럭시 S20’... 역대급 괴물폰 시장 '들썩'
5
넥슨, ‘카트라이더 모바일’ 부활 예고
6
[인사] IBK기업은행
7
[기획] 화장품업계, '코로나19' 대응 총력
8
뮤지코인, 히트곡 저작권 이벤트 ‘성료’
9
3단계 자율주행차 활주…차량용 반도체株 ‘주목’
10
에스티팜, 유럽서 에이즈 약 ‘STP0404’ 임상 신청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