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카드>
<사진=하나카드>

[현대경제신문 안소윤 기자] 하나카드가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1일, 11일, 21일, 31일 등 숫자 ‘1’로 끝나는 날마다 ‘써프라이즈 하나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웅진플레이도시에서 4월 말까지 ‘1’로 끝나는 날 워터파크 및 스파 종일권(정상가 대인 기준 4만5천원)을 1매 구매 시 추가로 1매를 증정하는 한 장 더(1+1) 혜택을 제공한다.

금호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아산스파비스의 워터파크 및 온천 종일권(정상가 대인 주중 3만7천원, 주말 4만4천원)과 제주아쿠아나 이용권(정상가 대인 주중 2만원, 주말 2만4천원)은 6월 말까지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제주 퍼시픽랜드에서는 6월 말까지 ‘요트투어 샹그릴라(정상가 대인 기준 6만원)’, ‘비바제트보트(정상가 대인 기준 2만5천원)’, ‘비바잠수제트보트(정상가 대인 기준 3만원)’ 이용권의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혜택은 현장 결제 시 적용되며 전월실적에 상관없이 본인 1일 1회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하나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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